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엠마오 다녀왔습니다.
벗꽃 터널을 지날때마다 萬化方暢 好時節 (만화방창 호시절)!을 부르짓으며 많이 웃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120년 역사와 모원 성당과 비슷한 중세고딕양식의 옥천성당을 순례하고
교회사의 의미를 듣고 사색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옥천장금이로 불리는 곳에서 맛난 점심도 먹고,
연두빛 잎새들로 채워지는 장령산자연휴양림 치유의 길을 걸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동학사 벗꽃 터널을 지나 행복한 엠마오를 마치고,
우리의 갈릴래아 성언농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