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를 내 마음 궁전에 모시면서
성체 꽃을 피우리라, 내 마음 깊은 곳에 (궁전)
주의 이름으로 피어나기를 ...
그동안 모셔 온 성체가 내 마음 궁전에서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꽃으로 피었을까?
오늘은 예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는데 내일은 또 어떤 꽃이 필까?
그동안 내 마음 궁전에 모셨던 성체의 꽃을 체크해 보았다.
주님의 향기로 아름답게 핀 싱싱한 꽃 향기 없는 꽃
시든 꽃 멍든 꽃 가시 돋친 꽃 상처투성이인 꽃 찢겨진 꽃
참으로 각종의 꽃을 피운 내 궁전이 부끄럽기 그지없다.
이제 예쁘고 아름다운 꽃을
내 마음 궁전에 주님의 향기 가득 담아 꽃을 피우리라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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