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도 어김없이 버들벼를 시작으로~
색상마저 다채로운 토종벼들이 피고 영글어갑니다.
곡식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고,
농부의 손이 여든여덟번 가야 익는다는 쌀의 귀함을 목도합니다.,
하느님의 들녘이 노오랗게 익어갈 풍요를 설레이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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