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펴내는 변호사 윤 학은 문화활동-흰물결 아트센터/갤러리-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설파하는 '선교사'라고 생각한다.
우리 수도회 앞으로 매달..꼬박꼬박.. '독자Reader' 뿐만 아니라 '가톨릭다이제스트'까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책'들을 보내 온다.
그 안의 연재물이 간혹 실리는데, 꼭지글을 조금조금씩 감질나게 읽다가...
그간의 내용물을 일부 압축해서 펴낸 단행본이 있다길래 그 한권을 어.렵.사.리... 구했다.

엄동화 글/월간독자 Reader 엮음 흰물결 펴냄 13,000원
여기 소개하는 엄동화님의 <진리 치유의 길>은 흰물결 대표 윤학 변호사 본인의 추천글에 의하면,
"엄동화 선생의 글은 우리가 갖고 있는 건강에 대한 고정관념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었다.
전문지식을 갖고 사는 분들은 자신의 전문분야를 어렵게 표현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진리를 따르겠다는 마음만 가지면 누구에게나 온전한 치유의 길이 활짝 열려있음을 분명하게 알려주신 엄동화 선생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본인의 건강학(에필로그)까지 설파하고 있다.
우리 안의 DNA는 우리 몸(신체, 물리적 병, 질환)에 대해 지대하게 이기적이다.
요즈음 세상의 관심...
모두가 '건강'에 쏠려있는 것처럼 보인다...심지어 '몸신학'이라는 담론도 있다.
그럼에도 <진리 치유의 길>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자기 스스로 의사이면서도 "갑작스레 찾아온 위암이라는 진단은 나를 하루아침에 명성 있는 외과의에서
초라한 환자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환자의 신발을 신고 나서야 의사의 전문지식과 최신의 치료법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환자로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다운 건강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몸 한 곳 어디가 아프면 병원-나 개인적으로는 '의료 사업/기업, 기구'라고 생각하지만-부터 찾는다.
내 몸이 병을 갖게 되는 이유... 지병의 발발이 지극히 좋지않은 개인적 습관들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치유의 방법을 적절하게 비싼(?) '권위'에 기대어 거대 의료기업인 병원이나 의사에게서 찾는다는 것이다.
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나의 지극히 보배로운 똥으로 나가는 항목까지..
치유가로서의 진정성이 뚝뚝 떨어지는 그의 '진리', 매 페이지마다 '옳다구나~' 맞장구를 칠 수 있으면 좋겠다.
*수도회 소장용 구입 도서는, 어.렵.사.리. 구한 책 답게 책표지가 다르다.

목차
추천의 글 윤 학
저자 서문 엄동화
진리 치유의 새로운 길
건강의 진리 / 창조주의 애프터서비스 / 걸리기가 어렵지 낫기는 쉽다
암도 낫게 하는 진리의 치유
암도 겁을 먹고 / 내 몸 안의 비밀병기 / 암이 주는 메시지 / 나쁜 환자라야 산다 / 후회되는 조기 암 진단 / 암과의 협상
치유로 이끄는 물과 채식
어떤 물을 마실까? / 생명을 깨우는 물 / 먹는 음식이 바로 나 / 똥박사 버킷 이야기 / 육식의 그림자
불치병도 없애는 마인드맵
불치병을 웃음으로 / 125세까지 사는 생명 시간표 / 스트레스도 약으로 / 너와 내가 0.1%만 다르다니! /
불량배 활성산소의 두 얼굴 / 내 유전자를 정상으로 / 오늘 몇 번 웃었습니까?
고질병, 고칠 수 있다!
치매, 치료약은 없지만 / 치매, 막을 수 있다 / 당뇨는 고질병이 아니다 / 골다공증 막는 삼총사 / 억울한 콜레스테롤
에필로그 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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