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9일,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Lucas Van Looy,SDB(한국명 윤선규 루카) 대주교를 추기경으로 임명하였다. 윤루카 대주교는 살레시오회 한국 지부장을 역임한 후 로마에서 살레시오회 부총장을 역임 후 벨기에 헨트Gent 교구장으로 봉사해오다 2019년 은퇴했다.
바티칸에서 공지한 윤 루카 대주교의 추기경 서임일은 2022년 8월 27일이다.
[약 력]
1941년 9월 28일 벨기에 출생
1957년 8월 1일 살레시오회 입회, 벨기에 헥텔
1962년 8월 25일 살레시오회에서 첫 서원, 벨기에 그루트 비가든
1964년 한국에 선교사로 파견
1968년 4월 6일 종신서원
1970년 9월 12일 사제 수품
1978년 11월 30일 제3대 살레시오회 한국 지부장 취임
1984년 살레시오회 로마 본부 선교 담당 총평의원
1990년 살레시오회 로마 본부 청소년 사목 총평의원
1996년 살레시오회 부총장
2003년 12월 19일 벨기에 헨트Gent 교구장 임명
2004년 2월 1일 주교 수품
2022년 5월 29일 추기경 임명
2022년 8월 27일 추기경 서임 예정
[한국에서의 주요 활동]
윤선규 루카 대주교는 한국 가톨릭 교회 안에서 인성 교육의 선구자로 손꼽힌다. 특히 그를 기억하는 많은 신자들은 지난날 살레시오 수련 활동과 교회 행사에서의 그의 모습을 기억한다. 벌써 40년도 지난 일이건만 키가 큰 외국인 신부님이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학생들을 열광하게 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증언한다. 살레시오 한국관구 안에서 윤 루카 대주교는 젊은 회원의 양성을 굳건이 하고 가난한 청소년들에 대한 헌신을 보다 구체화했으며,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 중에도 청소년과 청년들의 인간적이며 영적인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분으로 기록되어 있다.
윤 루카 대주교의 한국 사랑은 유명한데, 살레시오회 본부와 바티칸의 중책을 수행하기 위해 로마로 파견된 이후에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자주 한국을 방문하며 여러 살레시오 가족과 동문, 은인들을 만났고 지금도 여러 신자와 영적 동반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도 벨기에 학생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코로나19가 끝나기만을 기다린다며 여러 자리에서 각별한 한국 사랑을 표현해 왔다. -출처 "살레시오회 한국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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