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전 세계 교회와 함께 ‘시노달리타스’를 주제로 한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이하 시노드)에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교회가 되기 위해 함께 걸어가는 이 여정은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위로부터가 아니라 풀뿌리 하느님 백성으로부터 시작되는 역사적인 사건이다.
특별히 8월까지 이어지는 교구 단계는 2년 동안 진행되는 시노드 여정의 첫 단계로서, 하느님 백성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시노드 전체의 가장 중요한 단계다. 중반을 넘어선 교구 단계의 진행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시노드를 위해 무엇을 더 보완해야 할지 좌담회를 통해 생각해본다.
좌담은 박문수(프란치스코) 박사가 진행을 맡아 윤진(니콜라) 수녀, 최현순(데레사) 교수, 한민택(바오로) 신부가 참여했고, 김도형(스테파노) 신부가 서면으로 질의에 답했다.
일시: 2022년 3월 18일 오후 1시
장소: 서울역 회의실
참석자: 김도형(스테파노) 신부, 윤진(니콜라) 수녀, 최현순(데레사) 교수, 한민택(바오로) 신부
진행: 박문수(프란치스코) 박사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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