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에서 "하느님 백성과 주교님이 함께 하는 도보성지순례"가 있었습니다.
대전교구 총대리 주교님과 함께 한 이번 순례는 웅천포구에서 서짓골 성지까지 이어졌습니다.
1866년 순교한 다블뤼 주교, 오메트르, 위앵 신부, 장주기 요셉 회장의 유해를 안장하기 위해
교우들이 웅천 포구에서 서짓골까지 등에 매고 옮겨 모신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무더위로 힘들었지만, 박해시절 교우들의 고충과 마음을 헤아려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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