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영화 <바로 지금 여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관객들이 자체적으로 지원하여 열게 된 장으로서,
기후위기의 절박함을 담아낸 다큐멘터리입니다.
석탄 발전소를 수출하는 기업에서 시위를 벌였다는 이유로
피고로 재판을 받고 있는 청년기후긴급 행동 일원들의 이야기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생태위기를 넘어 생태 학살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현재를 봅니다.
하루하루의 삶 안에서 끊임없이 실천하는
작은 행위들이 모여 큰 연대의 힘을 이룬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하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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