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나의 소중한 십자가를 지고 일터로 향한다.
땀을 흘리며 온 힘을 다해서 일을 한다.
하루에 쌓인 피로에 방향을 잃었을 때
주님은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셨다.
난 걷기 시작했다.
순간 나는 주님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주님 저는 오늘도 당신의 짐이었어요.
주님은 웃으시며 어디론가 떠나셨다.
얼마나 지났을까
순간 피곤이 언제 사라졌는지, 가벼운 몸과 마음이 된다.
언제 오셨는지 주님은 환한 미소로 나를 살포시 안아 방으로......
안내된 나는 어느새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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