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 결에 아름다운 꽃을 만났다.
밤새 이슬을 머금고 아침 향기를 뽐내는 들꽃을
살포시 발로 스치니 놀랜 기색이다.
여름은 알 수 없지만 용서해 줄 수 있을까?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 미안해
나의 무례를 이해해 주렴. 자주 널 만나고 사랑해주고 싶어
아름다운 들꽃 영원히 사랑해주려해
사랑한다.
아름다운 들꽃의 향기 속으로 오늘을 봉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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